MONOL – Models of Nonpareil and Outstanding Learning

60대 영어 왕초보, 필리핀 바기오 어학연수 6주 후기 (시니어 어학연수 솔직 후기)

“나이 먹은 사람이 공부해서 될까?”

60세 영어 왕초보 아버지의 필리핀 바기오 시니어 어학연수 도전기 인터뷰

어학연수를 결심하기 전까지 이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고 해요.

60세, 영어 한 마디 못 하는 왕초보. 해외에 사는 딸과 영어로 한 마디라도 나눠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필리핀 바기오 CNS-MONOL 어학원을 찾아오셨습니다.

오늘은 그분의 6주 어학연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봤어요.

바기오를 선택한 이유

처음엔 필리핀이라고 하면 덥고 위험한 이미지를 떠올리셨대요. 근데 바기오는 달랐어요.

해발 약 1,000~1,500m에 자리한 도시라 연평균 기온이 18~22도예요. 한국의 봄가을 날씨가 1년 내내 이어지는 곳이에요. 한국이 폭염으로 지글지글할 때 바기오는 긴팔을 입어야 할 정도로 선선해요.

필리핀 대통령도 여름마다 더 맨션 하우스로 피서를 올 만큼 필리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도시예요.

게다가 바기오는 필리핀의 교육도시예요. 시장 상인, 슈퍼마켓 직원, 식당 아주머니, 공원에서 만나는 학생들까지 모두 영어로 대화할 수 있어요.

영어를 배우기에 이보다 좋은 환경이 없다는 걸 도착하자마자 느끼셨대요.

나만 나이 많은 거 아닐까? 걱정 NO!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나서도 이런 걱정이 있으셨대요.

나 혼자 늙은이면 어떡하지?

근데 현실은 정반대였어요.

연수 당시 CNS 캠퍼스에는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공부하고 있었고, 그중에서도 60대가 제일 많았어요. 오히려 이 학생분은 학원에서 어린 편에 속하셨대요. 😄

나이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 분들,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돼요.

4시간 연속으로 수업을 들어도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고?

영어 왕초보라서 수업을 못 따라갈까봐 걱정하셨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45분 수업이 너무 빨리 지나갔대요.

하루 4시간 연속 수업인데도 한 번도 지루한 적이 없으셨대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선생님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속도에 맞춰 이해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하나 설명해주기 때문이에요.

왕초보도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이유, 바로 1:1 맞춤 수업이에요.

한국인끼리인데 밥 먹으면서 영어로?

한국인 학생이 많으니까 한국어만 쓸 것 같다고요? 전혀 아니었어요.

함께 지낸 분들 모두 영어를 진짜로 배우러 오신 분들이었거든요. 그래서 분위기가 달랐어요.

밥 먹을 때도 “How was your class today?” “Can I have the rice?”

서로 영어로 말 걸고, 틀려도 괜찮으니까 계속 써보는 분위기였어요. 학원 안에서도 밖에서도 하루 종일 영어를 쓰는 환경이었대요.

6주 후 달라진 점

왕초보로 오셨던 이 학생분, 6주 후에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동남아 자유여행, 이제 혼자 갈 수 있겠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한국 가면 와이프한테 제가 배운 표현 하나씩 알려줄 거예요. 다음엔 둘이서 바기오 올 거예요.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가족과 나누는 것이 된 순간이에요.

나이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

이 학생분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할 수 있어요. 나도 했거든요.

늦지 않았어요. 지금이 딱 맞는 때예요.

시니어 학생의 솔직한 인터뷰 영상은 CNS-MONOL 어학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해주세요!

CNS 시니어 연수, 지금은 MONOL 메인 캠퍼스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 후기 속 CNS 시니어 캠퍼스는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이 후기를 보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며 연락 주시는 분들이 지금도 꾸준히 계세요.

그리고 그분들 중 많은 분이 MONOL 메인 캠퍼스에서 시니어 어학연수를 시작하고 계십니다.

MONOL에는 시니어 학생분들을 위한 ‘시니어 ESL3’ 과정이 있어요. 스피킹 위주의 1:1 수업을 하루 3타임 듣고, 여행·일상 회화 중심의 시니어 교재로 공부하는 과정이에요. 시험 점수보다 “입이 트이는 영어”가 필요한 분들께 잘 맞아요.

무엇보다 CNS에서 시니어 학생분들과 함께해 온 원장님과 부원장님이 MONOL에서도 그대로 계세요. 시니어 학생분들이 무엇을 걱정하시는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잘 아는 분들이 그대로 계시다 보니 믿고 등록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이 후기를 읽고 마음이 움직이셨다면, MONOL 메인 캠퍼스에서 그다음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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