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놀 어학원의 편의시설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영어 공부 하러 왔지만 너무 공부만 하면 재미가 없죠~^^ 뭔가 즐기고 싶을 때 방과 후에 즐길 거리가 있다는 것이 모놀 어학원의 또 다른 장점!!
먼저 제일 가까운 휴식 공간은 각 층마다 복도 맨 끝에 위치한 미니 휴게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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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공부도 할 수 있고 창밖 경치를 보면서 차 마시고 모놀 친구들과 이야기도 할 수 있어요.
작미나 우리 연수생들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층을 올라가는 계단 사이엔 정수기가 배치되어 있어요.
텀블러나 보온컵이 있으면 하나 정도는 가져오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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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피스 층에는 ATM기가 있어요. 모놀 도착하고 첫 날 환전을 하러 갈테지만 저는 돈이 모자라 카드로 현금을 인출했어요. ATM기기는 인출 수수료가 있어서 보통은 달러를 가져와서 환전을 하기도 해요.
가끔 기계에 오류가 떠서 사용을 못할 때도 있긴 하지만 ㅋㅋ
출구쪽으로 나가면 농구장이 있구요~ 여학생은 모르겠지만 남학생들은 이곳에서 밤마다 농구를 하더라구요.
공간이 넓어서 옆에서 배드민턴도 칠 수 있구요! 농구장을 지나 앞으로 쭉 가면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내려가면 다양한 운동 기구들이 있는 휘트니스센터가 있어요. 더 내려가면 교실층이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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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옥상층으로 올라가면 탁구대와 당구대가 있답니다. 물론 저는 탁구, 당구를 칠 줄 모르므로 한번도 사용해본적은 없어요. 그리고 반대쪽에는 직접 빨래를 할 수 있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세탁서비스를 맡기지 않는 학생들은 셀프 세탁을 할 수 있어요. 전 한번도 이용해본적은 없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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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김에 탁 트인 경치를 볼 수 있는건 덤!!
날씨 맑을 때 올라오면 더욱 예쁜 하늘을 볼 수 있어요 :->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조금은 사라지는 느낌~ 가끔 하늘 보고 싶을 때 올라와 보는건 추천합니다!